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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향남 YOON HYANG NAM
  • Title
    정물
    Size
    61 (W) X 61 (H) cm
    Mideum
    oil on canvas
    Year
    2020
  • ₩4,000,000

작품구입 및 컨설팅 문의
010-3711-9929

kimseonart@naver.com

kgabinar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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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윤향남

 

세종대 회화과 졸업

 

개인전,개인초대전 35

 

아트페어

화랑 미술제.조형아트서울.홈테이블데코페어,싱가폴 벵크아트페어,KIAF한국 국제아트페어,

SOAF서울 오픈아트페어,SCAF,베이징 아시아 아트페어,New York fountain Art Fair,

중국 심천 국제 아트페어,마이애미 아트페어,아시아 컨템프로리아트쇼-홍콩.청주 아트페어,

포항 아트페어,With Art Fair,서울 컨템퍼로리 아트페어,대구아트페어,광주아트페어,

울산 아트페어,도어즈 임페리얼 펠리스호텔 아트페어,서울 아트쇼,..60여회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 다수

 

신항섭(미술평론가)

꿈과 환상을 충족시키는 색채의 향연

다양한 회화양식 가운데 오늘날 미술애호가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인상파시대 그림이다

서양회화역사상 가히 빛과 색채의 혁명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화사하고 밝은 색채를 구사하게 된 인상파시대 

회화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과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밝고 화사한 색채의 아름다움이야말로 그림의 본령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삼 밝은 햇빛이 넘치는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으로 초대한 인상파 회화는 회화적인 이상향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윤향남의 작품 또한 인상파 회화의 아름다움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일깨워준다. 꽃으로 가득한 정원을 소재로 

하는 일련의 작업은 인상파 회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기에 그렇다. 맑은 공기 및 햇살을 가득히 

머금은 꽃의 정원이 비현실적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그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까닭이다. 그는 꽃으로 넘치는 밝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환상을 화려한 원색적인 

이미지로 재해석하고 있다.

파리를 중심으로 전개된 일련의 인상파 회화가 출현한지 150여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인상파 회화에 

대한 흠모와 사랑은 식을 줄 모른다. 인간이 갈구하는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까닭이다

어둡고 깊게 가라앉은 색채를 탈피하여 순색을 적나라하게 배열함으로써 새삼 빛과 색채가 지어내는 세상풍경을 

통해 감정 및 정신의 해방을 만끽하게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인상파 시대와는 환경 및 생활여건이 많이 달라졌다. 더구나 인상파 화풍은 이미 고전이 되었다

그러기에 인상파 회화의 출현과 그에 따른 표현양식으로만 볼 경우 인상파 화풍을 좇는다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 있다

다시 말해 이미 지나간 시간 너머 저편에 존재할 따름인 환상을 좇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현대회화라고 해서 표현양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더 이상 새로운 회화양식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은 현대회화라고 예외일 수 없는 까닭이다. 그렇다고 보면 과거의 회화양식을 따르는 것이 반드시 시대에 

역행하는 것일 수는 없다. 인상파 회화양식일지라도 과거에 다 찾아내지 못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더구나 

그림이란 순전히 화가 개개인의 미적 감수성 및 창의성에 의탁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오늘 그가 보여주는 것은 그 자신만의 미적 감수성과 색채감각, 그리고 회화적인 이상세계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인상파 회화양식을 따를지언정 인상파시대의 감각과는 또 다른 개별적인 조형미를 지향한다. 그는 자신만의 

미적 감수성에 솔직히 응답함으로써 인상파 시대 작품과는 또 다른 형식미를 산출할 수 있었다. 그는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풍경보다는 유럽풍경에 친숙하다. 적지 않은 작품은 유럽의 중세시대를 연상케 하는 건물이나 

유럽풍의 가구 및 소품을 이용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한국이라는 제한된 현실적인 공간으로부터 자유롭다

이렇듯이 그는 현실적인 시간 및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조형세계를 유영한다. 따라서 회화적인 

상상력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그 자신이 추구하는 회화적인 환상 및 이상을 구현하는데 집중된다. 작품에 따라서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지배함으로써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회화적인 세계와 현실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부터 벗어나 보다 풍부한 시각적인 이미지를 전개하는데 전념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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